과거 이승만 부터 친일파 청산을 못한 역사의 화가 친일파를 기득권주류로 만들어 역사의 고비마다
 
민주헌정을 파괴해 민주주의 진전을 가로막아 민중착취의 부패한 나라의 나락으로 떨어진 현실이다. 

독재는 대중 기만과 여론조작으로 지배하게 된다.지금 현실이 그렇다.


국민이 주인이 되지 못하고 권력의 노예, 정치기득권 세력의 표찍어주는 들러리나 되고 국가의 부가 공평히 나누어 지지 못하고
 
특정세력에 엄청난 부가 몰리는 시스템적 모순과 악폐를 시정못하는 나라다.
 
수백조원 혈세 분탕질 도둑질이 일어나도 진상조사하나 제대로 못하고 여야 정치권과 국가 권력이
 
국민이 아닌 구악의 기득권 지배에 종사하는 체제에서 민주주의가 제대로 돌아가고 자주적 주권이 지켜질 수 있겠는가 생각이 든다. 

미완의 민주주의 체제적 모순이 반민중적 적폐가 되고 국가의 근본을 무시하면
 
여기서 패도의 부조리가 싹터 결국 힘있는 강자가 독재로 지배하는 세상이 되는 것이다. 

현재 여야 정당은 결코 민주주의에 충실하다고 볼 수 없다. 민주주의 정통성을 지키는데 정치생명을 걸어야 할 야당 대표라는 사람이
 
 정신이 혼미해 넋이 빠져 김칫국 마시듯 대권코스프레에 미쳐 돌아가고 있다.
 
친일청산을 방해하고 독재와 쿠테타로 민주국가 기본을 무너뜨린 독재자 무덤을 참배하는 세상인데 더할 나위가 있겠는가.
 
이런 사람을 무슨 야당대권주자라고 정신못차리고 노예처럼 떠받들여지는 한심한 사람들의 나라다. 

여론이 조작되고 구악이 떠받들여지고 부정선거가 횡행하고 여야 정치가 기득권부패로 점철되고
 
급기야 민족을 팔아먹은 친일파가 득세해 주류행세하며 큰소리 치는 나라에 민족정기가 살아 있겠으며
 
민주공화정 또한 제대로 돌아가겠는가. 

친일파 후예가 무슨 대권을 바라보고 불법부정선거에 책임있는 사람이 대권을 바라보고
 
민주주의가 파괴되어 국민이 희생되는 현실에서도 불복비판에 오금저려 입 벙긋 못해 조선일보 회장이라는 자에
 
 '불려가' 굽신거리는 사람이 대권을 바라보는 나라 이런 사람들을 무슨 대권주자라고 메이저 언론.신문이라는 것들이
 
대서특필 떠받치며 떡고물을 노리는지 몰라도 대중여론몰이 해 국민의 정신을 혼미시키고
 
추종세력들이 자지러져 정신못차리는 나라에 희망이 있겠는가. 

정치인이 정치를 못하면 밥을 주는게 아니라 밥그릇까지 뺏어간다.
 
국민이 정신차리고 주인이 되어야 한다 주인은 굽신거리지 않는다. 

스스로 자격을 알아 진퇴를 할 줄 아는 격물치지 없이 욕심만 가득하다.
 
기본으로 돌아가 나라를 바로 세워가야 할 때고,야당부터 우선 회초리 무섭게 들어 바로 세워 갈 때다.
 
민주주의를 배반한 세력에 기대를 내려놓아야 할 때다. 

야권은 김대중노무현의 굴레를 벗어나고 이들을 지켜주고 함께 가되
 
이들의 구악과 타협한 과오를 비판해 극복해야 민주공화정을 바로 세울 수 있다. 필자는 이것,환골탈태를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