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게임 중계-스마트TV 주요콘텐츠로 부상... 인데

내용은 스마트TV 내 게임 앱-> 게임이용 -> 게임 시청 인원 증가... 임.

 

뭐 최근 구글에서 트위치를 인수 했긴한데...

이걸 TV로 뭔가 해보겠다는건가?

 

아님 TV에서 지가 게임하는걸 내방송하기... 뭐 그런걸로 남들한테 보이겠다는건가... 모르겠네요.

 

기자가 채널방송-개인방송 시스템을 잘 모르는것도 같고...

 

스마트TV에서도 개인방송 앱... 조작하는게 완전 개판이고 어려워서 익숙한 PC로 보는거지...

개인방송 앱 실행시키면 편성표 보고 TV채널돌리듯이 이리저리 넘어갈수 있으면 TV로도 볼만 할거 같은디...

 

근데 TV로 게임한다는건.. ㅋㅋ 좀 너무 많이 갔다.

아직 갈길이 먼데..

 

최근에 블루스택에서 스마트TV용으로 스팀같이 유비소프트 와치독스 같은걸 한다고하는거 같긴하던데..

과연 성공할 수 있을랑가...

 

 

원문링크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7116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