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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하면, 일본의 한 병원에서 불임부부에게 시아버지의 정자와 며느리의 난자를 체외수정하여 총 118명의 아기를 낳았다. 라는 내용


 [혈통]을 중시하는 동아시아문화에서 알지도 못하는 타인의 정자를 가져다가 임신시킨다는 것은 어쩌면 [대]가 끊긴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질 수도 있다.


 하지만, 왜 이 기사를 보면 일본의 H만화가 생각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