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nte city Apartment in Republic of South Africa>

사라토가 거리와 할로우로드의 교차측에 면해있고, 173m에 54층으로 건설되어, 주거용 건축물로써 아프리카

최고의 높이를 자랑한다. 

 남아공의 부유한 백인들을 위한 아파트로 지어졌으나 인종차별 정책인 아파르트 헤이드(Apartheid) 정책이

끝난 1990년대 갱이 침입하여 치안이 황폐해져 원주민들은 거의다 퇴거하고 힐브로우 지구의 범죄의 상징이 되었다. 

 

 

영화 '디스트릭트 9' 인가에도 나왔었다고 하는데..발견하지 못한..ㅜㅜ;

영화 '28일 후'라는 영화를 만든 대니보일 감독이 이 건물을 소재로 영화 제작 중이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