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의 마지노선인 보름 마감은 지켰지만 10일을 훅 지나서 올렸네요...
역시 몸이 피곤하면 아무리 재밌어서 하는 취미라도 덩달아 힘들어지게 마련이네요 으으.

마지막에 트롤 바텐더를 소개할지 말지 흐름을 많이 고민했습니다.
다음편에서 바 안의 분위기를 조금 더 자세히 보여드릴께요.
스타폴과는 달리 왁자지껄하고 구석에서 하스스톤 판도 벌어지는 씐나는 곳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