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게임의 장단점을 모두 분석하면서도 내심 이 게임 재밋다는 뉘앙스로 리뷰를 써야되는데

 

그 게임이라는게 진짜 재미가 없다는게 문제다?

 

 

난 어지간하면 손댄 게임 삭제하거나 그러진 않는 성격임. 모바일이야 용량 문제때문에 어쩔 수 없이

 

삭제하는 경우도 있고, 게임 운영이 병맛이라거나 핵이 설치거나 하면 삭제하기도 함.

 

근데 저 리뷰를 써야되는 게임은 진짜 그냥 재미가 없어서 지운거였음.

 

좀 더 정확하게 풀자면 새로운 컨텐츠가 전혀 추가되지 않았다고 해야될려나 ㅇㅇ...

 

 

 

저런 게임을 가지고 마음에도 없는 소리를 할려니까 영 퀄리티가 안나와서 삭제.

 

그래서 내 생각대로 쓰자니 TPO에 적합하지 않은 글이 나와서 또 삭제.

 

없는 말 지어내기가 쉽지만은 않다는걸 느끼는중.

 

 

 

그러니까 별이되어라 하자 가이드라 크앙크앙?

 

친초에 길초는 기본 서비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