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일단 이거랑 Arthas My son 부터 올려야 될 거같은 느낌임;

다르나서스랑 테라모어는 찾아놓은 상태고 카라잔은 수색중 -_-;

 

[고통(Pain)……. ]

[고뇌(Agony)…….]

[나의 증오는 공허한 심연에서 불타오른다 (My hatred burns through the cavernous deeps.)]

[세상은 내 고통과 함께 신음하고, 저 가증스러운 왕국들은 내 분노 앞에 두려워할것이다! (The world heaves with my torment. Its wretched kingdoms quake beneath my rage.)]

[하지만 결국에는 온 아제로스가 무너져내릴것이다! (But at last, the whole of Azeroth will break!)

[그리고 모든 것이 내 날개 아래 활활 불타오를 것이다! (And all will burn beneath the shadow of my wings!)]

 

 

머리에서 영상이랑 음성 자동재생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