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글에 이어서.... 법암기도 상성이 있단말입니다! (노양심은 맞음)

 

완전히 길게 쓰긴 힘들고 최대한 간추려서.....(생각보다 한섭에 조합이 있었음... 이럴수가...)

 

 

 

<상대 조합별 느낌>

 

 

 

[야낭술]

 

상성: 법암기 > 야냥술

 

문양: 날개 / 선고 / 정화(해재 2개)

 

내용: 징냥술에서 징기자리에 야드가 들어옴. 불쌍한 수준도 비슷하고 물몸까지 비슷. 따라서 기본적으로

 

징냥힐과 별반 다르지 않지만, 해재가 안되는 회바와 노양심딜 화신광폭화의 차이가 있다는 것? 법암기가

 

유리한것 같다.

 

택틱: 기본적으로 야드를 깠음. 징냥술처럼 여기도 2메즈에 한타겟 노리는 팀이나 신기메즈 몰면서 법암을 까는 팀이

 

있는데, 정말 잘 한다면 투메즈로 오는팀이 까다로움. 딜러 암습 힐러 강타 회바로 시작하는데, 이때 역으로 벌벌

 

스타트로 역공을 가져가면 좋음. 그러면 기사는 강타 혹은 스턴에 이어지는 회바를 맞지 않으면서 심망을 이을 수 있게

 

되고 물몸인 야드는 희포따위 받아봤자 급장을 안쓰면 캣폼에서 사망하게 됨(힐러가 메즈를 맞은 상태라면). 따라서

 

급장을 쓸것이고, 징냥술과 큰 운영틀은 비슷한거 같음... 희손용도는 씹는것. 보손은 무조건 피 떨어질때 쓰기 보다,

 

화신키면서 까는 대상을 주는게 좋음. 회바짤에는 왼만하면 마차는 쓰지 않도록 하고 암사와 기사의 비난으로 본다.

 

만약 화신으로 기사를 까는 상황이면 가호는 먹되, 빛보가 터지기 전에 무적을 쓰는것을 추천함. 날개 오숙 급장 뭐 등등

 

다 써봤자 무적 뽑히면 개망함. 나머지 스토리는 비슷한듯 징냥술이랑. 야냥기는 거의 안보였기 때문에...

 

 

[법암기]

 

상성: 법암기 = 법암기

 

문양: 날개 / 선고 / 정화(해재 2개)

 

내용: 드디어 미러조합... 노양심 두팀이서 만났다. 미러조합인 만큼 실력과 운영 그리고 경험으로 승패가

 

갈림. 정말 웃긴것은, 시즌막날까지 법암기 미러를 많이 만났는데, 솔직히 로xx팀 말고는 거의 다 이겼었음...

 

근데 정말 멍청하게 했었는데 다 이겼다는거.... 어떻게 그렇게 멍청하게 할 수 있지라고 할 정도로 멍청하게

 

했었는데 이김. 뭐냐하면 걍 무한 직진 이었음. 동결 풀양 칼급장. 다음 동결 풀양 칼 무적. 으로 진행함 ㅋㅋ

 

근데도 거의다 이겼다는것은, 상대보다 우리팀 법암이 딜이 쏏고, 그만큼 메즈를 잘 넣어서 빨리 죽였기 때문.

 

막날에 법암기 시작하자마자 미러 다 지고, 한 30분 피드백하고 고침... 그리고 다시 다 이겼던듯...

 

택틱: 기본적으로 암사를 깜. 법암기 미러야 말로, 법사의 딜, 메즈, 우리편 기사 메즈동안에 상대를 얼마나

 

확실하게 잘 끊어주냐에 따름. 신기가 할일은, 정말 힐짤만 안당하면..... 한 반이상 했다고 봄. 그래서 계속

 

언급이 되지만 로xx님의 개칼짤(레알 내가 힐키 누르고 잇는지도 몰름)에 많이 당해서 짐. 법암기 미러는

 

딜이 일단 약하면, 내가 메즈를 맞아도 안심이 됨. 하지만 상대 딜적 압박이 크면, 정말 첫 동결양에 급장을

 

안쓸수가 없음... 그 팀을 만나서 안써봤는데, 동결 양 3초 돌고 있는데 우리편 사제 빛보랑 분산이 나옴......

 

그 이후로 멍청하지만 직진 방식을 택했고, 다른팀에도 적용하다 좀 망함.

 

암튼 택틱...

 

서로 시작하자 마자 법암이 슈팅을 함. 그러다 얼회 치면서 서손띄우고 점멸 동결 양. 이게 시작.

 

이것은 매번 희손 크로스 시키지만.... 하 내 희축은 진짜 중국산인지 0.1초만에 뺏기고 풀양. 이것이

 

너무너무 억울해서 아예 걍 대놓고 맞기도 많이함... 시야 노출때 희손으로 먹을라고...

 

암튼 우리도 법사메즈 신호 맞춰서 암사한테 벌벌 침묵, 그리고 상대 기사가 메즈상태라면 심망. 아니면

 

아끼는 것두 괜찮음. 이것은 선택사항 인듯. 상대도 해재가 2개 우리도 해재가 2개 이기 떄문에, 법사 양을

 

해재 할지 아니면, 사제 심망 혹은 벌벌 침묵등을 해재 할지는 본인에 판단과 상황에 맞춰서 하는게 좋음.

 

만약 상대 사제가 급장을 쓴상태로, 내가 심망을 쥐고 있다면 쉽사리 들어오기 힘듬. 들어와서 영절 치려다

 

심망 맞고 골로 갈 수가 있으니. 기사는 첫 메즈에 딜러가 짤리는지, 그리고 사제 피가 안정적으로 돌 수

 

있는지를 보고 급장 사용유무를 판단함. 법암기 미러는 오래 갈 수가 없음. 진짜 길어봐야 10분? 도 절대

 

안가지.... 뭐 한 4~6분 안에 보통 게임이 종료 되고, 누가 얼마나 더 메즈 잘 하고, 기사는 힐짤 안 맞고,

 

영절 잘 치고, 사제 잘 패고, 하는 상황 나오는 팀이 이김.. 그리고 경험으로 이 상황에서는 순간적으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아는팀이 유리함. 법사 마차는 왠만하면 힐러를 주는게 좋음. 내 입장에서도

 

마차가 빠져있는 상황이라면 정말 안심하고 힐을 올릴 수 있으니... 그 외에는 센스껏.

 

 

 

 

 

[전흑술]

 

상성: 전흑술 > 법암기

 

문양: 날개 / 선고 / 빛봉 or 빛섬 or 정화(해재 2개) or 가호

 

내용: 하..... 저늑술 너무 싫다 저늑술.... 기사는 정말 고흑 복술 조합에 힘이 들고 눈물이 납니다....

 

이 조합도 첨 법암기 시작할때 아예 개노답으로 졌다가, 차분히 맞추면서 그래도 승률 30~40% 까지는

 

나오지 않았나 함... 하지만 막날에 누x 전흑술에 완전히 승률 0% 수렴하고 걸렀던거 같음... 멘탈을 위해..

 

그리고 위에 기사는 고흑 복술 조합에 힘들다고 하지만, 정말 확실한건, 법암이 잘하면 기사는 진짜 힐 압박을 받지

 

않음.... 그만큼 타이트하게 흑마를 쪼는 법암이면 흑마는 딜도 못하고 전사는 짤라주어야 되는 상황이 나오기 때문에,

 

기사는 힐보다 딜을 할 수 있는 여유가 생김.

 

택틱: 기본적으로 흑마를 깠음. 먹는펫(영고- 뎀감20%가 업음)이면 흑마 본체와 펫을 냅다 후드려패서 빨리

 

흑마 펫을 먹게 함. 그 담 기사한테 오는 폭망을 보고 갈 것인지. 아니면 첫 폭망에 급장 쓰고 갈것인지 결정.

 

전사 폭망 후엔 전사를 붙어서 패지 않는 이상 메즈는 없음. 시전공포는 멀리 있으면 안맞을 거고, 법사 신호에

 

맞춰서 흑마 벌벌 침묵 심망. 보통 벌벌에 급장텔 혹은 침묵까지 보고 급장 텔인데. 관건은 벌벌 이후에 얼마나

 

침묵을 잘써서 고정시켜논 대까지 기사가 가서 심망을 줄 수 있는지. 그리고 법암의 메즈가 정말 쉬지 않고

 

타이트 하게 들어가고, 메즈도 타이트 하면서 딜도 정말 쎼게 들어간다 하면. 무조건 첫 메즈에 술사 흑마

 

급장을 뽑으면서 죽일 수 있음. 그리고 마차는 침묵 포함하여 전부 흑마주는 것이...

 

하지만... 대부분은 그게 안되기 때문에 불쌍한 신기는 심망주로 뛰어다니게

 

되고, 이동중엔 힐이 안되고 밀려있는 힐에 마차를 맞으면 ㅃㅃ... 전흑술은 왠만하면 신기 마차를 주는데,

 

그 마차만 잘 뽑아도 승률은 잡는다 햇었는데, 어제 그 전흑술 만나보니 또 그도 아닌듯........... 하.....

 

한숨만 내쉬지만, 어쨋든 요는 메즈 타이트하게 안끊기게(풀양 반양시전 중 영절 이후 반양 서턱 막양 동결)

 

해서 죽입시다 흑마를... 전사를 까는 방법은. 전사가 칼폭으로 벌벌 타이밍을 놓치게 되면 말리는 경우가

 

좀 있었음. 하지만 전사를 까도 괜찮긴 함. 머 어짜피 다 힘드니까.....대주 잘 보고 급장에 심망만 잘 꼽으면

 

전사도 ㅃㅃ 시킬 수 있음. 그떄까지 사는게 문제. 보손 2개로 전사딜 최소화 시키기 혹은 폭망 위협등

 

풀어주는 것이 더 좋았음. 정손보다.... 그거 아니면 걍 무적짧은거. 셋다 괜찮아 보이긴 함..

 

 

[고흑드]

 

상성: 고흑드 > 법암기

 

문양: ..... 밖는다고 달라질까...

 

내용: ..... 글을 써야 하나 흠...걍 개노답인데, 뽀록으로 이겨봄을 추천한다. 몇번 이긴팀도 있다고 함. 하필 이 조합을

 

하는 분들이 또 잘하는 분들이라 더더더 개노답으로 빡쎘음... 일단 첫 칼바에 빛보가 터짐.................... 흠......

 

이길수도 있겠지 모.....

 

택틱: 죄송합니다. 잘 모르겠습니다.........만 기본적인 흑힐조합만나는 것과 같이, 흑마한테 벌벌 침묵 심망 다 몰면서

 

패는게 최대한 나보임... 그러다가 드루를 감쇠때 가는것.... 그때까지 살면... 보통 흑마는 희생펫이기 때문에, 흑마에게

 

CC가 들어갈때 최대한 힐이든 딜이든 칼바하나만 뽑고 잘 살리면 됩니다. 저는 잘 안되더라구요................

 

 

[전냥술]

 

상성: 법암기 > 전냥술

 

문양: 날개 / 선고 / 해재2개

 

내용: 진짜 징냥술보다 법암기한테 더 빡센 전냥술 같습니다.... 전냥술 야캐요.... 하지만 전사의 준수한

 

평딜 위협 대주반 으로 위험한 상황도 나옴. 그래도 솔직히 법암이 개 노양심임... 이겨야됨....

 

택틱: 냥술 조합이지만 냥꾼을 갑니다 전사는 잘 안죽기두 하구 그렇거든요 모... 법사 신호에 맞춰서

 

냥꾼 벌벌, 보통 이때 전사가 심망 못이으게 폭망을 던지거나, 아니면 폭망 덫으로 나중에 주거나 2타입인데,

 

확인 후 폭망 덫이면 폭망전에 희손 넣고, 짜르는 폭망이면 급장 쓰고 심망 주거나 법암의 추가 메즈가 되는

 

상황이면 따라가서 심망 줘도 됨..(보통 공저로 씹힘...........) 보손은 살릴때 쓰는게 남.. 전냥 딜 자체는

 

엄청 쎄기 때문에, 보손을 위협이나 머 폭망이런거 씹는 용도로 주다간 승천하는 법암팀원을 볼 수 있음.

 

일단 조합도 거의 없었고 머..... 전냥술이 왠말이래...........하지만 본인도 시즌막날에 전냥술 좀 놀았음...

 

 

 

 

아 진짜 별거 없는거 쓰는데도 시간이 꽤 걸리네요... 퇴근하구 내일은 아래에 남은 조합들도 다음 편에 올려보도록 할게요...

 

[죽풍기]

 

[흑법술]

 

[파법기]

 

[도냥힐]

 

[흑냥술]

 

[야흑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