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ㅇㅎㅇ동부왕국탐험 진흙농장 2부임

스틸워터가 준 퀘를 깨기위해 위치에 가보니 한건물이 있었음



그안에는 잘나스가 멀리서 보임 혹시 모르는 분들은 모를수도 있으니 알려드림
이놈 조니 잘나스는 언덕마루 구릉지 맵에서 퀘를 하다보면 언데드여자 npc(이름기억안남)가 퀘하나를 주는데
그퀘가 내 캐릭터가 서류담당인지 뭔지가 되서 npc 들에게 퀘를주는 건데 조니 잘나스라는 놈이 3번째로 나옴
거기서 디게 거만한 놈으로 나옴

여튼 안에 들어가보니



일지에 언급되있던 라이던이 울타리에 갇혀있는걸 볼수있음



수석연금술사 라이던의 말
역시 의심스러운 스틸워터



역시 라이던에게 들어보니 스틸워터는 수상한자였다.





갇힌것도 억울하고 화날텐데 옆에 있는 블엘남자 잘나스를 챙겨주시는 라이던의 배려심깊은 모습

여튼 열쇠를 구해 라이던을 풀어주고 집밖으로 나가려고함



블엘남자인데 소녀로 오해받고있는 잘나스도 따라온다고함 그래 그럼 내가 탱커봄







라이던과 잘나스는
레이-게츠-칼라바 누더기 괴물    ,  대장장이 베링턴을 잡으라고한다



레이-게츠-칼라바 누더기 괴물    ,  대장장이 베링턴 의 모습







혐오스러운 레이-게츠-칼리바 누더기 괴물의 모습 이 괴물을 만들기위해 얼마나 많은 인간이 희생되었을까?
레이, 게츠, 칼리바는 이 괴물이 되기위해 희생된 사람들의 이름일까....????








대장장이 베링턴의 모습




이 둘을 잡고나면



한때 이곳의 시장이였다던 번사이드를 잡으라고한다








한때 진흙농장의 시장이였다던 번사이드는 농장에서 나쁜 비전마법을 시전하고 계신듯하다









미니 파티를 짠 내 부캐









처치!
이제 스틸워터의 모가지를 딸때가 왔음








우리는 스틸워터에게 향했음



"이제 자네가 누구 편인지 알겠군. 애좌는가랏!"

그래 나는 명예를 저버리지 않는 위대한 전사!







아직까지도 블엘남자 잘나스를 제니라는 소녀라고 알고있는듯한 스틸워터








"감독관 스틸워터. 너는 미쳤다. 우리 삶의 방식을 위협하는 놈이지. 어둠의 여왕님의 권한으로, 너에게 포세이큰 법에서 가장 가혹한 처벌... 바로 진정한 죽음을 내리겠다."  라이던님이 말하심








스틸워터의 말
"내가 이곳에 창조한 건 혁명이다! 포세이큰이 번성할 새로운 방법이지. 마법의 요정이 시체에 반짝이는 행복 가루를 뿌려대는 방식으로 번성하겠다고? 어림도 없다!"





스틸워터의 말구절은 독일 나치의 히틀러모습이 떠올려짐을 지울수가없었다....
한때 전세계를 공포로 몰았던 나치 히틀러... 그의 잔혹한 이상아래 희생된 사람들은 얼마나 괴로웠을까...
스틸워터는 히틀러와 같이 진흙농장의 사람들을 독가스... 이상한 생체버섯 등등... 으로 실험하다니...
문득 이런생각이든다 한명의 독재자로인해 얼마나 수많은 사람들이 희생되고 그 남은 가족들이 눈물을 흘리고 이 땅을 피로 적시는건지....

여튼 각설하고 우리는 스틸워터와의 전투를 시작했다.




스틸워터의 경비병들에게 둘러쌓인 애좌는가랏 파티






스틸워터와 싸우면 스틸워터는 변신도한다.



애좌는가랏 전사와 변신한 감독관 스틸워터와의 멋있는 전투씬





























애좌는가랏은 오늘도 동부왕국의 평화를 지켜냈다. 애좌는가랏의 모험은 이걸로 끝나지 않을것이다.



애좌는가랏 전사와 파티의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