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애니계를 나누는 기준이 되는 작품이죠

1995년 신세기 에반게리온이 나왔고

2006년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나왔죠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의 시대의 막을 내리고

새로운 센세이션을 일으킬 작품이 나올까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