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워터파크, 시냇가!
그리고 서비스신!
수영복! 비치발리볼!


아이스 커피 하나랑 선풍기로 만족중인 찻집이었습니다.

오늘 날씨도 참 덥고 어제 모기와의 전쟁에서 패배해 감은 눈으로 날개짓 소리를 들어가며 밤을 지샌 찻집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