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세라비로 넘어오라고 해서 생각나는일이 있네요...

 

예전에 세라비섭게에서 동생이 모르고 한단어를 사용했는데 그분들 오해해서  동생갈꾸는거 보고

 

언니고 제가 동생한테 겜하자한것도 있고 .......해서 저까지 그분들한테 사과하고 설명했는데 씨도 안먹혀서...

 

말쌈하고..전 아무죄도 없이 사과까지 했는데 저도 사람인지라 욱해서 욕도 오가고 했지만

 

그분들 단결해서 몰아부치는데 장사없더라고요... 첨 당해보는 일이라..

 

사과하면 오해풀고 아 저희도 심햇다 할줄 알았는데.. 질렷음...

 

미안하다 이말을 얼마나 했는데 그분들 심하게 비하하고 욕하고  사과한마디 없네요.. 

 

계속 싸워봤자 먼짓인가 끝도 안날꺼 같아서 더이상 댓글 안달고 그만 했는데 계속 시비걸더라고요..

 

겜이 머라고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한테 그렇게 까지 하는지.. 단지 취미생활아닌가요..

 

전 개인쪽지까지 보내가면서 설명하고 사과햇는데 그분중 한명이 게시판에 쪽지까지 보냈네요~

 

이러면서 자기네들은 하나도 잘못없는것처럼 썼더라고요..그땐 참 깨달았죠..

 

더이상 상대해봤자구나..그렇게 동생겜접고 저는 주라스섭에서 남친하고 새로 키우네요..

 

본캐는 세라비에 있고... 전 세라비 토박이 였는데 옛속담에 이런말이 생각나네요..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뺀다...다 지난 일이지만..

 

간혹 그분들 여기까지 와서 세라비로 넘어오세요 초식초식 하는거 보면 그때일이 생각나네요...

 

근데 여기분들 조용하고 욕하는거 한번도 못봤네요..거래창에 .. 다 좋으신분들만 주라스에서 하시는듯...

 

쓰다보니 기네요.. 그분들 또 보고 오해해서 머라고 할까봐..

 

좀 긴장되네요... 저 시비거는거 절대 아닙니다.. 오해마시길..옛생각이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