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kZxkX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3197&l=2452  1편 링크

 

 

 

※ 본 공략은 주로 리그에서 사용되는 사선을 중심으로 다루나, 일반전투 및 클랜전에서도 상호 응용할 수 있습니다.

 

※ 본 공략은 사선과 포지션에 대한 공략이므로 전술에 대한 이야기는 대부분 생략합니다.

 

※ 이번 2편은 1편의 주력교전 사선에 이어 시야플레이가 용이한 포지션을 중심으로 서술됩니다.

 

 

 

 

[목차]

 

< 1 > 북팀에서 주로 사용하는 사선

 

 1. 좌측지역

 2. 언덕

 3. 상대 점령지

 

 

< 2 > 남팀에서 주로 사용하는 사선

 

 1. 좌측지역

 2. 언덕

 3. 상대 점령지

 

 

 

 

 

 

 

 

 

 

< 1 > 북팀에서 주로 사용하는 사선

 

 

1. 좌측 지역

 

 

 

※ 사진은 클릭하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C2의 역 안에서 둔덕을 끼고 (자신의 노출을 줄이고) 남쪽의 시야를 확보하는 자리입니다.

T1의 경우 쌍안경을 발동하고 F라인까지의 시야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C1으로 진입하는 도중 적에게 노출당하였을 때 엄폐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이 포지션은 전진, 후퇴가 어렵기 때문에 정말 급할 경우에만 사용하는것을 권장합니다.

 

 

 

 

C1에 있는 수풀입니다.

일반 힘멜스도르프의 경우 이곳의 수풀이 충분히 커 은폐가 쉽지만, 혹한의 힘멜스도르프에서는 T1의 포탑이 보일 정도로 깎여있기 때문에 은폐를 목적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엘크는가능합니다.

 

 

 

 

1~2번 전진스팟 포지션입니다. 이곳에 엄폐한 후 1~2번 라인의 시야를 확보할 수 있으며 남쪽으로 더 전진하기도 쉬운 중심지입니다.

공방에서는 중형전차로 이용하기 좋습니다.

 

 

 

 

2. 언덕

 

 

 

1편에서도 썼던 포지션이지만 중요한 자리라 한번 더 서술합니다.

이곳에서 둔덕 뒤의 전차를 강제스팟함과 동시에 전방의 시야를 조금 확보할 수 있습니다.

( G0 -> G9 으로 돌아 올라오는 적에 대한 시야를 확보할 수 없습니다. )

언덕시야를 완전히 장악하기 위해서는 빨간 원 지역까지 이동해야합니다.

 

 

 

 

조금 뒤로 물러서서, 전방으로 접근하는 적과 9번으로 돌아서 올라오는 적을 동시에 정찰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T1의 경우 적이 앞의 둔덕에 엄폐했을 때 딜교환에서 매우 불리합니다.

공방에서는 부각이 좋은 전차들이 헐다운으로 교전이 가능하지만 자주포를 맞을 수도 있습니다.

 

 

 

 

위의 포지션보다 더 물러서서 아예 언덕을 내주었을 경우, 언덕에서 아군쪽으로 내려오는 적을 볼 수 있는 자리입니다.

T1끼리의 교전에서는 매우 유리하며 내리막길이기 때문에 도망치기도 매우 좋습니다.

 

 

 

 

 

3. 상대 점령지

 

 

 

아군이 맵 좌측을 확보했을 때 성당을 오른쪽에 끼고 엄폐하면서 점령을 올리는 지역입니다.

J5보다 오른쪽에 있는 적에게서 200%정도 안전합니다.

 

 

 

 

아군이 맵 우측을 확보했을 때 성당을 왼쪽에 끼고 엄폐하면서 점령을 올리는 지역입니다.

J5보다 왼쪽에 있는 적에게서 400%정도 안전합니다.

 

 

 

 

 

< 2 > 남팀에서 주로 사용하는 사선

 

 

1. 좌측지역

 

 

 

F1까지 붙어 건물에 엄폐, 1~2번 라인에 대한 시야를 확보할 수 있는 포지션입니다.

아랫쪽은 기차가 있는것에 비해 위쪽은 중간이 열려있기 때문에 북팀에 비해 전진이 조금 어렵습니다.

 

 

 

 

F1까지 붙지 못했을 경우 중간에 멈춰 이용하는 포지션입니다.

이곳에서 F1까지 접근하는것은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아주 작은 전차들이 이용할 수 있는 H1의 수풀입니다.

북쪽에서 내려오는 적에 대한 시야확보가 매우 편하지만, 거리 자체가 가까워 스팟당할 가능성이 있으며, 후퇴하기에는 매우 어렵습니다.

그래서 잘 쓰진 않아요.

 

 

 

 

2번라인의 역사 안에서 우측을 보면 계단이 보이는데, T1과 같이 작은 전차로 올라올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적 점령지쪽의 시야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2. 언덕

 

 

 

G0의 둔덕을 이용해 포탑만 노출시키며 D0 까지의 시야를 확보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D0과같이 헐다운이 용이한 전차들로 유리한 교전을 시도할 수 있지만 자주포를 맞을수도 있습니다.

 

 

 

 

G0보다 전진한 포지션입니다.

둔덕 바로뒤의 적에 대한 강제스팟이 가능하며 D0에서 올라오는 적을 전부 정찰할 수 있습니다.

 

 

 

 

언덕을 적에게 내주었을 때 0번라인으로 내려오는 적을 정찰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내리막길이라는 점을 이용해 도망치기도 좋습니다.

좀더 좌상단으로 붙으면 9번라인으로 내려오는 적에 대한 강제스팟 또한 가능합니다.

 

 

 

 

3. 적 점령지

 

 

 

아군이 맵 좌측을 확보했을 경우 이용할 수 있는 포지션으로,

5번라인보다 오른쪽에 있는 적에게서 안전하게 점령 게이지를 올릴 수 있는 자리입니다.

 

 

 

 

 

 

북쪽 0번라인에서 접근하는 적을 어리둥절하게 만들 수 있는 주차장입니다.

해당 전차를 보고있는 모든 유저들에게 혼란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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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서 다룬 사선과 포지션에 대한 피드백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