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의바다
2017-04-24 01:24
조회: 1,704
추천: 1
오늘 전역퀘를 하다가 우럭따..유물력퀘가 1개가 소중했던 저는
팔코사우르스가 유물력으로 뜬 것을 보고 달려갔습니다.. 맘이 급했던 저는 찢어지는 천떼기 몸을 가지고 두 무리를 한 번에 몰았습니다.. '나에겐 텔아른 장신구가 있으니까 !!' 몰아놓고 첫 대상에게 고통을 건 순간 뒤에서 나타난 악사와 냥꾼에게 몹은 삭제당했고 저는 기껏 몰아놓고 정불 한 번 퍼뜨려보지 못하였습니다... 갑자기 눈물이 납니다........ |
인벤 공식 앱
댓글 알람 기능 장착! 최신 게임뉴스를 한 눈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