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하면 딜은 재미는 있어요. 딜할 때도 심장이 쫄깃하잖아요.
아차하면 40중반에 삐끄덕 거리면 딜 안 나오잖아요.
격류타임에 무빙하다가 끊어지거나,
쐐기도 그래. 아니 화산이 글케 터지냐고. ㅡ.ㅡ
그래서 놀간도 생각도 해 보는거. 이제 하다하다 ㅋ

놀간도 2트 재격류 되요. 2트 재격류는 일정수준 가속 있음 다 됨. 만가 또는 대사제를 한 템을 바탕으로 하면 다른 템 하나는 무엇을 해도 됩니다. 다만 세퓨가 안정적이긴 하지만 것도 마찬가지로 삐끗하면 안 되는건 마찬가지. 2트 재격류를 해야 한 트 50중반을 넘어가야만 디피가 쭉 올라가죠.
삐끗해도 어느 정도 딜이 나와야 되고 40후반 넘계서 50중첩 안 나와도 딜이 나와야 하는데,
암사는 딜 사이클 구성상 그게 안 된다는거죠.
근본적으로 중첩 딜이 문제인거. 삐끗하면 아예 나락이고.

타클들 그 따위로 만들면 난리날걸.
무빙도 해야지 생존도 해야지 공략도 손발 맞춰야지.

일케 되다보니 딜이 대단히 어려움.
정공에서는 광굴로 말뚝딜한다는데, 사제님들 당기기로 이동하고 전부도 담당해서 써주고. ㅡ.ㅡ 이게 막공에서 가능한 얘기인가? 특별 관리를 해야만 된다는건데. 타클은 글케 안해도 딜이 나오잖아요.

기본 데미지를 올리고 50초 공허타임을 그냥 주던가 이거 뭐가 문제 있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