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6전설까지 쓸만한 전설을 못먹어서 라벤+제작신발끼고있는 어없찐입니다”

새벽에 꿈을꿧는데 크로쿠운 구원호 우주선안에서 상자를 깠는데 어깨전설이 나와부렀음! 너무 기분이 좋아서 채팅창에 마음껏 깔깔거리고 기분을 만끽했음. 지인들도 축하해주고 기분이 날아갈듯 좋았음. 어깨를 먹었으니 장착하려고 인벤을 딱 열었는데..생긴게 무슨 헬리아똥같이 생긴거임.

뭐지이게..했더니 꿈이라는걸 꿈에서 인식해버림.

너무 기분이 ㅈ같아서 아직도 여운이 남음...

이상 어깨징징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