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복술 스왑을 통해 살게를 하던 와중에 
고술이라는 망치맨을 만나고나서부터 나의 와우 인생에 스랄의 미소가 드리워졌다
아직 파밍이 되지 않아 약한 고술은 오늘 지난 레이드인 오공을 일반 영웅 신화까지 무려 3번을 썰어버리고
나의 우상이 되버린 쓰랄과 함께 가로쉬를 머리를 3번이나 둠해머로 응징을 했다
앞으로도 나는 나의 골드를 아깝지 않게 내놓을수 있는 고술을 만나게 되어서 행복하게 느낀다.
나의 와우 라이프에 있어서 이렇게 기쁜날이 또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