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때 하다 복귀한 유저입니다.

44렙에서 45렙 찍고나니 완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멘붕올 정도네요.

(기존)
은신 - 속공 - 연속기1 - 화둔 - 연속기 2.....


(변경)
미리 풍둔 - (쿨기다림) - 토둔 - 은신 - 속공 - 연속기1 - 화둔 - 연속기2.....



으 갑자기 사이클이 확 변하니 너무 당황스럽네요 ㅋㅋㅋㅋㅋ 글쿨 엄청 밀리고 속공 빼먹고, 화둔써야하는데 뇌둔이 나간다거나..........

갑각파황격 배우고나면 좀 낫나요?ㅜㅜ 풍둔을 매번 인 맺어서 유지하려니 진짜 불편하네요.

아직 남은 스킬들 보면 머리가 어지럽습니다.... 여기서 파티원 어글까지 관리해줘야한다니 닌자분들 존경합니다.



닌자가 어려운 거 맞죠?ㅜㅜ 신생때 했던 용기사/흑마도사는 바짝 집중하면 놓치는 거 없이 할만했는데...




+@) 질문이 있습니다.

연속기와 인술 모두 쿨이 있을 경우, 연속기1-인술-연속기2   이렇게 시작하는 게 좋나요, 인술-연속기1 로 시작하는 게 좋나요? (글쿨 최대한 덜 밀리는 수리검이라고 가정할게요.. 2개~3개짜리는 연속기 먼저 써주는 게 좋을 거 같네요)

지금껏 글쿨 사이에 인술을 박아넣으려고 전자로 했는데, 전자도 어차피 연속기를 쓰는 동안 인술 쿨이 낭비되는 거니까 딜로스는 존재하는거고....

그렇다면 글쿨 당 데미지 기댓값이 높은 인술을 먼저 쓰는 게 맞나?? 싶은 생각이 들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