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기앞서 이글은 뻘팁임을 명시합니다.

터키갤리의 건조가능랭크가 낮아짐에따라 알제조선수용소가 유저들로 북적이는게 느껴집니다.  여기서 북적이는게 또있으니.. 알제를 드나드는 오스만 npc의 수가 그러합니다

. 이 팁은 터키랭작을 건조하는동안 바다에있는 시간에 오스만 교신을 하자..라는 뻘팁이되겟습니다.

터키갤리 건조시간이 11일이고 교신쿨타임이 10일이어서 얼추 겹칩니다. 이것을 이용하면 무리않고 한시간에 교신 서너번씩은 가능할거라생각되네요..

가까운 발렌시아에서 정의타롯을 뽑을 수 있으니 꼭 도전해보시길바랍니다

단 ,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면 귀찮음이라고할수있지요
조선은 드라마 영화와 병행해야한다. 하시는분들께 이 팁은 아무쓸모없는팁이되겟어요.

또 교신쿨타임에는 돛을 펴야기때문에 이리저리항해해야하겟네요. (저같은경우는 상선대가 지나다니는 루트를 항해하다가 발견하면 속도를 낮춰서 비슷한 속도로 항해한후 쿨타임이 끝나면 교신하는 방법을 이용했습니다. )

아침에 이것저것 적다보니 문맥이 어색한거같기도하고.. 좀 그러네요 이게 팁인가싶고. 암튼 수많은 항해자중 한분이라도 이 글의 도움을 받으셨으면 좋겟네요

++교신작업대신 가나돌태부군랩도 가능합니다.
케말레이스 한바퀴기준 8~10분정도 걸리니 11분채워서 나오시면 되겟네요. 근데 이것도 귀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