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기타치는 후배가 신혼집 산다고해서 

집을 알아봐줌

그때 대출을 받는데 대부분 그당시 변동금리로 했었음 

난 다르게 생각이 들어서 그 후배놈한티 

야 앞으로 이게 이케 되니께 고정으로 혀라 

물론 선택은 니가 하는거여 하고 조언해줌

그놈은 형 말이라면 믿고 헐께류... 머...

해서 고정금리로 선택함 

변동보다 고정은 금리가 좀더 나감 

근디 지금은 그 변동이 고정을 앞지르기 시작함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지만 그당시 변동 2,8% 정도 고정은 3.5% 차이였는데 

지금 알아보니께 변동 4.5% 넘어가고 있음  어디는 5% 넘긴데도 있다고 하고...

전화해서 술 한잔 사라고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