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구석기 시대는 고고학적으로 당연히~ 씨족사회라고 부른다.

이유는 발굴되는 유물을 보면 구성원의 숫자가 움막 1개를 벗어나지 않기 때문이지.

 

즉 한명 이상의 아버지가 있을 수 있는 숫자 자체가 되지 않는다.

 

 

 

 

거대한 마을 따위는 부족사회가 되어서나 있지.

구석기 시대에는 발견되지도 않는다.

 

이런 씨족 전통은 아직도 남아있는 곳이 많다. 

근대 이전에는 아주 일반적인 것이었다.

 

 

 

부족이라 할지라도 씨족전통이 강한 유목민들은 이걸 강하게 찾아볼 수 있다.

몽골은 부족의 이름이지만 테무진은 옹기라트 씨족의 후계자다.

 

이 씨족 구성원은 여자는 외부 씨족 구성원이지만 남자는 모두 한 아버지의 후손이다.

즉 이걸 생태학적으로 씨족이 부족화되면서 족외혼이 이루어진 상태라고 평가하는거지.

 

그러나 완전히 씨족사회가 사라진게 아니기 때문에 이들 씨족들은 서로 같이 살지 않고

움막을 하나의 거처로 별개로 사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테무진의 아버지의 동생들이 번식권한이 없었던거 처럼 테무진의 동생들은 번식권한이 없다.

정상적이었다면 테무진이 죽기까지 기다렸던가. 아니면 독립해서 나갔어야 한다.

 

 

 

 

몽골은 독립해서 나가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막내만 남겨서 아버지의 유산을 계승시킨다.

 

어머니는 상속하지만 번식대상에서 제외 그러나 형에게 물려받았을 경우 형수 아버지에게 상속받았을

경우 아버지의 다른 부인. 첩. 누이등은 모두 번식의 대상으로 상속받는거다.

 

즉 몽골은 씨족사회의 전통이 매우 강한 부족사회가 되는거다.

 

 

 

 

또 하나 에헤니자의 ㅄ같은 소리는 채집이 여자가 유리하다는거다.

말도 안되는 소리마라. 채집 시켜봐라. 남자가 잘하나 여자가 잘하나.

 

농경지 수확도 힘들어하는 판에.. 야생동물이 널려있는 곳에서..

채집물이 있는 멀고 먼 곳까지 가서 .. 과실과 벌통을 따오는거..

 

어디 원시사회를 가봐라. 그걸 여자가 하는지. 다 남자가 한다.

여자는 그 사회에서도 채집된 벌꿀을 가공하고 벗겨온 나무가죽으로 노끈을 만든다.

 

궁금하면 아마존 씨족사회 영상을 쳐다보던가. 정글을 헤메며 채집하는 집단이 남자지 여자더냐?

 

다시말해 어떤 사회건 원래 여자는 집을 벗어나지 않는다는거다. = 채집활동을 하지 않는다는 말이다.

집 근처에 먹을게 널려있게 된건 농경사회가 된 이후의 일이다.

 

 

 

 

그리고 또한 원시시대는 사냥능력이 매우 떨어졌기 때문에 인간의 주식은 채식성에 가까웠을거다.

채집을 위해 나가다가 죽은 동물을 발견하면 주워오거나 새알이나 새끼동물들을 잡아올 순 있었을거다.

 

즉 채집과 사냥을 나누는 것 자체도 말도 안되는 헛소리인거다. 사냥꾼 = 채집꾼이다.

 

 

 

 

 

암튼 이런 상황에서 씨족 구성원들이 프리섹스하고 그들은 서로 평등했을 겁니다. 라는

아무 근거없는 소리를 지껄이는 개 페미들의 주장은 넌센스에 가깝다.

 

페미들 말고 아무도 그걸 인정하지 않는데 개 페미와 그에 세뇌된 애들이 개 뻘소리를 지껄이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