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정부따라 가는거죠.

노무현때는 화려한 휴가나, 홀리데이같이, 기존의 기득권들을 비판하고, 그에대한 항거를 극화한 영화들이 많이 나왔잖아요...

이명박때는 변호인이나 부러진 화살같이, 정부 혹은 공권력의 컴컴한 뒷배를 고발하는 영화들이 나왔고요...

이번에는 정부빠는 영화가 나오는 시즌일 뿐이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