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냄비근성
2015-10-08 23:27
조회: 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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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보고 왔다일방적이고 강압적이고가부장적인 아버지 아래 미쳐버린 사도세자를 보니 눈물이 절로 나더군
영조 썅놈 사도세자가 버티면 된다는데 선위 쇼만 벌이는 영조놈이 권력을 줄까 그 세월의 갈굼은 어찌 견디고? 영조는 내로니불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이더라. 탕평? 지랄하고 자빠졌네 실록이야 승자의 역사이니 확실치도 않고, 한중록도 마찬가지 암튼 가족의 정이 중요하다 하겠다 "그저 따듯한 눈길 한번 바랬을 뿐인데..."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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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냄비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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