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의후회
2016-05-27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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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홍대에서 있었던 썰아는 형님과 홍대서 누굴만날라고 박스를 고이접고
출발햇다 일단 그형님을 홍대 개찰구에서 만나기로 햇다 만나서 인사하고 계단을 올라가며 대화하고 있는데 뒤에서 누가 내 허리 밑부분을 손가락으로 살포시 찌르면서 저기요 하길래 뒤돌아 보니 이거 떨어 뜨렷어요 하는거 순간 그 물건을 쳐다보니 천쪼가리처럼 생겨서 손수건 인가 하고 받아들고는 아참 난 손수건 안가지고 다니지 생각하며 펴 보았는데 여자팬티임 사람들이 엄청 많은데다가 나도 당황스러워서 살짝 더듬으며 말햇지 이 이거 저꺼 아닌데요 하니까 여자가 주둥이를 내밀며 내손에 있던 그 팬티를 뺏다시피 가지고 가더라고 순간 이게 뭐지 그자리서 나도 모르게 그냥 멍 해서 있는데 옆에 있던 형님왈 바부야 그럴땐 고맙다 하면서 저녁식사 약속하는거야 요즘 저런 방식이 트랜스 인거 몰라 하는거 헐 그런거냥 코로 가져가 냄새한번 맡아주고 그럴걸 그런거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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