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society/nation/jeju/newsview?newsid=20160623062507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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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교과서 예비비 44억원에 대한 정보공개 요구를 238일이나 거부한 교육부가 청구자인 대학원생에 맞서 변호사를 5명이나 선임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국정교과서 언론 홍보비는 영업비밀이라며 구체적인 사용처를 알려주지 않고 있고 변호사 수임내역도 5개월째 공개를 거부하고 있다.


그만 아라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