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표 내놔라.

전 문화예술위원회에 지속적으로 비판적인 의견을 견지해왔습니다. 하지만, 그 집단의 집행위원이신 이아롬 당원과는, 최소한 제 생각엔 이 당에서 동지라고 부를 수 있는 가장 가까운 당원이라 생각해왔습니다. 3기 청년학생위원회의 집행위원으로 같이 활동했고, 소모임을 통해 농사도 같이 지으며 정의당의 가치 중 녹색주의에 대한 담론을 공부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확인해야만 했던 문제였습니다. 기사의 작성자의 성함이 이아롬 집행위원의 부군과 같았기 때문입니다.


가기 싫은 사람을 위한 요약

정의당 당직자가 기자 남편을 이용해 언론 플레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