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가 아버지 친구고 어렸을때 안면 있어서 애정 가지고 지켜봤는데.

 

더 이상은 못 보겠다. 부끄러워 못 참겠다.

 

원래 꼴통새끼들이야 차단해서 채널 지워놓고 살았지만

 

이건 뭐 거의 충공깽급 여론몰이 당하는것 같아서 계속 기분이 안좋다.

 

 

오늘터진 사건의 사진인데 주먹쥐고 겨누고 있다.

 

분명 어제 토론을 주최한 JTBC에서 관련된 문제가 터졌으면

 

후속보도라던지 어떤행위가 있었는지를 이야기 줘야 하는데.

 

매우 건조하고 차갑게 일부 사실 몇개만 씨부리고

 

다른당의 계획이나 연계기사가 나오는데도 무시한다는게 참......

 

 

나이 논란이야기 할때도 원인이 된 노무현 고인모독은 편집하고 언급조차 하지 않으면서

 

홍준표랑 동급을 만들더라.

 

여론조사 나발부는 것 같던데 지켜보는게 힘들어서 패스.

 

 

오늘 크게 깨닫게 된게 있는데 대의고 지랄이고

 

욕심껏 사는 새끼들이 천지구나 싶다.

 

대선 이후에도 JTBC보는일이 없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