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48&aid=0000222049&viewType=pc

 

 

[단독] 네이버, 대법원 판사 아들도 '특혜 인턴'

 

네이버가 진경준 전 검사장의 딸을 인턴채용을 해달라는 요구를 받았고 또 논문 과외를 해줬다는 소식을 어제 단독으로 보도해 드렸는데요, 네이버가 다른 고위 법관 아들을 채용 절차 없이 인턴으로 받아준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누가 오만한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