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박성진 청문보고서 '부적격' 의견 채택할수도…'이례적'


여당 내부에서도 반대기류가 강함 

자기가 주식 보유한 중소기업이 있는데 자격미달인 기업을 뽑아서 특혜를 줌 

일을 얼마나 잘 하는지 모르겠는데

종교관이나 역사인식문제를 떠나서 사리사욕을 차리려고 하는자는 

공직에 올려서는 안된다고 생각함   

김이수 부결시키고 그 다음 개독세력과 결탁한 야당이 김명수까지 부결 시키려 한다는디 

동성애 옹호론자라는 덫을 쳐놓고 개수작질을 하려는 움직임 옹호와 권익보호는

많이 다른것임 

그리고 성소수자들은 이럴때는 꿀먹은 벙어리여...

문통이 성소수자 발언했을때 나타나서 시위하고 했던것들은 성소수자 권익을 위했던 

사람들이 그것 때문에 당하고 있을때는 존나 집에서 쳐자빠져자나봄 

그래서 니들이 안되는거여 X 만이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