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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 보류된 이준석 “사감 공천이 당 망가뜨려… 부메랑 될 것”

..유승민계는 바른정당 시절부터 노원병 당협위원장을 맡아온 이 위원장이 바른미래당 후보로 재보궐선거에 나가야 한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국민의당 출신들은 노원병이 과거 안철수 인재영입위원장의 지역구였던 만큼 안철수계 사람이 출마하는 게 맞다고 주장하고 있다..

노원병에서 같은 당이었던 킹무성이 안철수를 지지했었지 아마..?
덕분에? 낙선되고 시간이 흘러 같은 당이 되었는데도..

철수는 준석이를 또 내치는군.

503이랑 2시간동안 대화하고 감명받았다는데 철수랑 얘기안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