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자기시대의 영웅을 갖고싶고

 

또 그렇게 만든 영웅에 갇혀있고 싶은것뿐?

 

대부분 찬양하는 애들 보면

 

그냥 사실 아무런 관계도 없고 관계할 필요도없는 애들이 대부분이지

 

그런애들이 다수를 이루니.. 사실 그냥 동조해주는것뿐~

 

실제로 용개랑 전혀 어울려보지않는 접점이 제로에 가까운 사람일수록

 

찬양과 미화와 숭배의 강도가 더 심한걸 알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