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이지 마녀 메타는 어떻게 살아 남느냐가 관건일겁니다

3가지 방법이 존재하는데

1번 펠타를 탄 탱이 기본공격을 다 맞아주고 딜러들은 백스탭을 잘 피한다

2번 암법사가 실드와 피를 빨면서 어글잡고 깡으로 버틴다

3번 팔라딘을 기용해서 걍 말뚝딜한다

여기서 3번의 효용성을 좀 설명해드리자면
배리어에 마방 50% 증가 + 성역 아츠로 대미지20%감소(최종댐 감소로 추정)
레지스트 엘리멘탈 100특시 속성공격 65%대미지감소
로 방어옵션이 챙겨집니다.

마녀 패턴중 기본공격을 제외한 대부분의 공격이 얼음속성이므로
레엘을 받으면 대미지가 절반으로 감소합니다.
2팔라를 기용시 레엘이 꾸준히 유지가 가능하므로 레엘만으로도 상당히 버틸만합니다

가장 강력하고 무쿨로 날라오는 평타의 경우 아쉽게도 무속성 마공(아마도)입니다
배리어를 사용시 마방이 50%증가 +댐감 20퍼가 되므로 
매직실드+레써지 콤보까지 넣어줄경우 안에서 위저드가 말뚝딜이 됩니다
여기에 레엘 타락 프오텔 세피 이런거 섞어주면 안에서 춤추면서 백스텝 레이져까지 맞아지는 경지가 됩니다

딥디가 있는 경우 배리어가 24초쿨에 20초 유지 이므로 거의 안 끊기게 배리어 유지가 가능하고
2팔라의 경우 넓은 범위에 무한으로 배리어가 펼쳐집니다.
이 경우에 매실만 있으면 사실상 탱이 필요 없어지면서 딜러들이 아픔을 느끼지 않고 말뚝딜이 가능해집니다
단점은 댐증 버프로 써야하는 팔라딘을 방증으로 2명이 쓰기 때문에 아무래도 딜이 약간 부족해진다는 점
하지만 안정적으로 기믹만 처리하면서 20분 클리어가 가능합니다.
40스택으로 모든 공격을 맞아도 안아픔 

추가로 1힐 헌신 팔라는 힘듬
파티원들이 맞는 건 팔라딘의 방어력이 아닌 파티원들 방어력으로 계산되기 때문에
생각보다 딜이 빡빡하게 들어와서 헌신팔라를 할려면 체력이 많이 높아야하고 힐이 많이 빨려가서 
어그로 스택 관리가 빡빡해짐 2힐체제로 자힐하면서 버티면 고려해볼만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