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농도의 방사선 오염이 확인된 건..

원자로를 감싸고 있는 격납용기 위

'실드 프라그'라고 불리는 뚜껑





시간 당 방사선량은..

"10시버트" 로

사람이 한 시간만 서 있어도 죽게 되는

치명적인 수준의 방사선량!!!





조사를 벌였던 일본 규제위원회도


당혹스럽다는 반응;;;



사고 뒤 10년 가까이 지난 만큼


현장의 방사선량이..


충분히 줄어들었을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


















늦어도 2051년엔 마무리 지을 계획이었던


원전 폐로 작업에도 차질이 생길 전망






후쿠시마 원전 상태가 이렇게 심각한데도


일본 정부는 오염수 방류를


아직까지 그대로 진행한다는 방침




씨..이..벌~


마이크로'시버트' 도 아니고 그냥 '시버트'


4시버트가 LD50 (50% 사망), 


7시버트가 LD100 (몰살).


10 시버트




https://news.v.daum.net/v/20210127205508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