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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후원
2021-04-16 08:30
조회: 5,778
추천: 3
원조 대북 풍선 전문가대북풍선 특허증을 낼 만큼 제가 첫 개발자이자 소위 대북풍선 원조입니다. 한 해 평균 1000~1500개 풍선을 북으로 날렸던 실력자예요. 가스안전취급자격증과 국가인증 풍선 차량을 소유했고요. 대북풍선이 표현의 자유에 위반된다는 말은 맞지만 그렇다고 공개적으로 소리치며 날리는 것은 위험합니다. 북한의 끔찍한 도발성 발언을 유도하고 놀란 지역 주민과 반대자들이 나타나면 또 싸우게 되니까 그렇게 해서는 안 되지요. 자유민주사회에서 아무리 대의가 있다고 해도 국민의 안전과 생업을 해치면서 해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대통령도 그렇게 못합니다. 경기도민 71%가 대북풍선을 반대하는 분위기에서는 할 수 없어요. - 그러면 해법은 있습니까? 말씀드린 것처럼 조용히 진실로 날리면 아무 문제 없습니다. 모르니 시비 걸 수 없는 것이지요. 진짜로 하는 것은 조용히 보냅니다. 풍선 날리면서 소리치는 것은 대국민 사기입니다. 북한이라는 음습한 곳은 조용히 습격해야 하는데 ‘우리가 치러간다’고 소리치면 파탄 나는 것은 당연하지 않습니까. 조용히 해야 하는 성격이 대북심리전 즉, 대북전단운동입니다. https://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5059 박상학 이라는 사람이 보내는 대북 전단은 전문성이 한참 결여된 금지시켜야 할 짓거리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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