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573939


이낙연 등 4명씩 16명 '쪼개기 식사' 논란…"방역수칙 위반 아냐"



강남구 한 호텔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한 뒤 같은 식당의 분리된 방에서 4명씩 식사한 바 있다. 

해당 보도가 나온 이후 방역수칙 위반 논란이 일었다.

강남구 측은 이 전 대표 등의 식사가 사전에 약속한 일정이 아니었기에 방역수칙 위반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5인 이상 집합금지 방역수칙 위반에 해당하려면, 사전에 합의한 일정이어야 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