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쉰것은 아니고 8.2까지는 하다가 8개월? 정도 쉬었는데요.


하고 싶은 직업을 하는게 아니고 인기 클래스를 반강제로 키워야 쐐기 등 컨텐츠를 제대로 즐길수 있고,

그런 느낌으로 키우는 캐릭들 격전지랑 군탐 돌리다가 재미는 없고 노가다만 하는 느낌 등에 

어느 순간 급 현타가 와서 접었었는데 


지금은 유물력 노가다나, 직업 선택의 자유도 같은 부분이 좀 괜찮아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