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mmo-champion.com/content/7151-Patch-7-3-5-Features-Stormwind-and-Orgrimmar-in-BfA-Dev-Interviews-Contest-Winners

PCGAMESN의 이언 해지코스타스 인터뷰 

7.3.5 시간여행 울두아르에서 하드모드를 할 수 있다. (하드모드가 보전된다.) 

오리지널 콘텐츠는 60레벨까지 스케일링된다.

구세계 지역들을 시간여행 이벤트로 추가할 가능성이 있다.

 

 

Jessie Cox의 이언 해지코스타스 인터뷰


볼진의 육체는 죽었지만, 우리가 그의 영혼의 마지막은 보지 못 했을 공산이 있다.

스랄이 볼진의 유골 항아리를 가지고 있을지도 모른다.


신규 확장팩의 Minute one은 시네마틱 직후에 일어난다.

동맹 종족들은 이번 확장팩의 테마에 적합하다.

격전지는 "공격대 vs 거대한 우두머리"가 아니라 "공격대 vs 군대"다.

격전의 아제로스에서 진영 중심지들이 강화된다.

하이엘프는 블러드엘프와 거의 똑같아서 플레이어블 종족이 될 가능성이 낮다.

제 3의 진영은 계획되어 있지 않다.

울디르는 고대신/티탄 테마가 약간 가미된 전통적인 트롤 레이드다.

계정 귀속 창고에 대한 계획은 지금은 없지만, 좋은 아이디어다. 특히 제작재료 보관용으로.

아제로스의 심장에 영향을 받는 장비 슬롯들(머리, 어깨, 가슴 방어구)은 전쟁벼림/티탄벼림이 적용되지 않는다.

패치 주기는 군단과 비슷할 것이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클래식은 별도의 팀이 작업하고 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클래식은 커뮤니티의 피드백을 많이 수용할 것이다.

비행 해금의 페이스와 요구조건은 조정 대상이다.

케잔을 던전 이상의 것으로 만들 계획은 현재 없다.

노움 성기사에 관한 계획은 현재 없다.

 

 

Rolling Stone의 개발자 인터뷰

확장팩마다 전혀 다른 스토리가 튀어나오던 예전 방식보다, 한 확장팩에서 다음 확장팩으로 스토리가 흘러가는 현재의 방식이 마음에 든다.

매 확장팩마다 모든 플레이스타일에 무언가를 주고 싶다.

격전의 아제로스는 주요 게임플레이에 변화를 주는 것보다 시스템 개선과 스토리에 더 집중한다.

 

 

Polygon의 개발자 인터뷰

공허 엘프는 종특으로 단거리 순간이동을 가질 것이다.

던전과 레이드에 진영 갈등을 가져오는 것에 대해 생각중이다.

또한 격전의 아제로스는 우리 발밑에서 죽어가고 있는 세계에 대한 것이기도 하다.

아제로스의 심장의 진행은 유물 무기처럼 전문화에 한정되지 않는다.

 

 

DigitalTrends의 제레미 피즐 인터뷰

격전지에서는 무엇이든 자신이 원하는 방식으로 승리에 기여할 수 있다. 다른 사람이 나무를 자르거나 광석을 캐는 와중에 당신은 전투에 집중할 수 있다.

기존 캐릭터들은 이제 스토리의 일선이자 중심에 위치한다.

 

 

블리즈플래닛의 제레미 피즐 인터뷰
 

군단을 마무리지어야 일리단의 미래를 알 수 있을 것이다.

브원삼디(죽음의 로아)가 잔달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혈트롤들은 이번 확장팩의 첫번째 레이드에서 만나게 될 새로운 강력한 존재의 노예다.

울디르에는 세 개의 봉인 중 하나만이 남아있다. 이번 확장팩 도중에 그 마지막 봉인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를 알아내게 될 것이다.

드러스트는 과거에 드러스트바에서 말살당한 집단이며, 지금은 세계로 돌아오려 시도하는 영혼으로 존재한다.


격전지에서는 제이나 같은 주요 인물이 나타나서 공격대를 집결시킨 후, 자신이 특정 지점을 점령할 수 있도록 돕게 하는 등의 랜덤 이벤트가 발생할 수 있다.

 

 

Vanion의 제레미 피즐 인터뷰

안토러스 엔딩 시네마틱이 많은 질문들에 답을 하는 동시에 새로운 질문들을 유발할 것이다.

 

 

GameSpot의 존 하이트 인터뷰

텔드랏실이 불탄 것으로 인해서 얼라이언스가 언더시티를 공격하게 된다.

시네마틱에서 안두인 장면은 안두인 스스로가 진정으로 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싸움보다는 치유를) 자각하는 장면이다.

격전의 아제로스는 "거대한 악"의 이야기가 아니라 더 인간적인 이야기다.

신규 플레이어가 적응할 수 있도록 1~20레벨 지역들은 여전히 있을 것이다.

 

 

Hotted와 Asmongold의 개발자 인터뷰


마법사의 탑 같은 1인 도전 콘텐츠 추가에 대한 계획은 없지만 분명히 가능성은 있다.

신규 필드PVP 시스템은 호드와 얼라이언스를 PVP 위상에 균등하게 나눌 것이다.

PVE 딜사이클과 PVP 딜사이클이 비슷하게 하기 위해서 기존 PVP 특성에 대한 약간의 개량이 이루어질 것이다.

구세계 던전에 신화 쐐기돌을 추가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지만, 아직 격전의 아제로스에서는 예정되어 있지 않다.

신화 쐐기돌 레이드에 대한 계획은 현재 없다.

레이드 난이도는 격전의 아제로스에서도 4단계로 유지될 것이다.

신화 레이드 공격대 규모 변경은 없다.

직업들에 많은 수의 신규 기술을 추가할 생각은 없지만, 이건 바뀔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