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https://www.wowhead.com/news=316693


어둠땅의 대도시 '오리보스'에 볼바르가 들어서는 미완성 인게임 컷신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쪼개진 지배의 투구에서 차원문이 열리자 볼바르가 죽음의 기사를 대동하고 등장합니다.

아직 작업 중인 영상이기 때문에 붉은 X 표시가 화면에 표시되어 있습니다.


감독관 카-셰르 : 외부인이 또 찾아오는군! 무슨 짓을 하는 건가 필멸자여?

볼바르 폴드라곤 : 진정하시오. 나는 볼바르 폴드라곤이오. 기사들을 데리고 여러분을 도우러 왔소.

감독관 카-셰르 : 이들의 영혼에도 나락의 손길이 닿아있군.

감독관 카-셰르 : 만일 나락에서 벗어날 방법을 찾았다면, 우리를 도울 수 있을지도 모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