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https://www.wowhead.com/news=319352


Rextroy가 [심판관의 복수] 특성을 이용해 한 방에 최대 4만의 피해를 즉시 입히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이번에는 버그가 아닌 것으로, 다양한 즉시 시전 기술들을 알맞게 조합한 결과라고 합니다.

[심판관의 복수]가 최대 효율을 내기 위해서는 적이 기절한 상태여야 한다는 특별한 요구 조건이 있기에, Rextroysms 글쿨에 영향을 받지 않고 즉시 적을 기절시키는 판다리아의 안개 장신구인 [야운골 풍경]을 이용했습니다.

- 신성한 힘을 4 - 5 정도 모아 [고위 천사] [응징의 격노] [응징자의 힘] 3번 및 소모품/힘 장신구 사용
- 3의 신성한 힘을 위해 [파멸의 재] 미리 시전
- [원수의 피]를 시전하고 [심판]으로 전투를 시작한 후, [야운골 풍경]으로 거리를 좁히고 적을 기절
- [열정]으로 강력해진 상태로 자동 공격 후 [심판관의 복수]를 시전하면 5의 신성한 힘을 사용하므로 [축성의 분노] 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