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토벤이 9살때 재능을 발현하고 모짜르트가 5살때 작곡을 했듯이 DNA가 있다고봄.


잘할놈은 싹수가 보이고 못할놈은 백날해도 사돈에 팔촌에 할아버지가 와도 못함.


이중에 노력파가 있긴있음. 대표적인 노력파가 아는사람만 아는 닌자워리어.




엄마 아빠같은 아가페적 트루 러브의 마음은 그닥 공감이 안감.


자기가 진짜 못할때부터 키워서 지금 영파가 되서 나름 선전하고 있는사람 있나?


애초에 싹수가 보이는 사람은 자기가 알아서 영상 찾아보고 할거 다함. 풍운 분주중에 호안주 먹어지는 이런 세세한거를


모를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