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사신
2019-10-08 16:38
조회: 2,400
추천: 1
Peak of Serenity의 이번 버프 분석글풍운 버프로 이제 좀 숨통이 트이나 하지만 아직도 갈길은 험한 것 같습니다. Peak of Serenity에서 올라온 글을 번역해봤습니다. 일단 PTR 서버에서...
Secondly, obviously its a DPS increase. Using the current base Windwalker profile and some overrides, the single target DPS goes up from 44,847 in 8.2.5 to 46,518 in 8.3 for an increase of about 3.7%. 일단 첫포인트는 이제 후려차기만 쓰는 딜로테이션은, 해오름 차기 버프로 인해 확실히 사장될 것이고 두번째 포인트는, 딜은 오르긴 했는데, 3.7% 상향이라고 본답니다. 아직 신규 아제와 새로운 요소들이 어떻게 결합할지를 봐야하겠지만, 8.2.5 기준에서 대미지 버프만 고려했을 때는 그렇다네요. 이는 무슨 뜻이냐. Looking at this past week’s data for the raid, Windwalker is currently securely in the bottom spot for Melee at 7.48% below average on Overall Damage and 6.92% on boss damage. 지난 주 레이드 자료에 의하면, 풍운은 총 대미지 평균 7.48% 아래고, 보스 대미지는 6.92% 평균 이하다. If you apply a simple increase of 3.7% to Boss Damage, it moves Windwalkers above Ret and up to 3.72% below the average on Boss Damage. 본섭에 대미지 상향 패치만 고려한다면, 보스 대미지 평균 3.72% 이하정도로 올라가긴 한다. 일단 버프니 감사히 받겠습니다! 그래도 조금만 더 상향을!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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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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