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정도 던전에 대해서 공략은 아시는분에게 바칩니다.

1. 핼팟을 두려워하지마라.
->안되는 부분 막혔던 부분이 나오면 명쾌하게 알고 넘어가야함. 
   힐러는 어떤 파티를 만나느냐에 따라 난이도 차가 극심하기때문에 핼팟에 들어갔을경우 왜 핼이 됬는지를 알게되면
   본인역시 힐텍틱을 세우는대 도움이 된다
   고수탱과 고수딜러를 만나서 레이더점수올리는것은 명찰만 바꿀뿐이다

2. 본인부터 살아라.
->저도 그렇지만 이상하게 사제는 헌신적이라는 이미지 있어서 그런지 남살리다가 자기먼저 죽는경우가 많다
   그러지마라 어차피 정상적인 딜러라면 딸피라도 너자신부터 살리고 힐줘도 충분히 살릴수있다.
   너부터 살고 힐넣을때 죽은 딜러라면 죽이는게 맞다. 어차피 너가 죽고 딜러먼저 살려봐야 공략에 도움도안되고
   파티원들은 흰거저거 또죽네 라는 생각밖에 안한다

3. 구원의기도와 소실뎀감을 적극활용하라.
->안맞는게 가장좋지만 무조건 맞을수 밖에없는 구간이 있고 또 어쩔수 없이 맞아야할때는 구원의기도와 소실을
 세트로 연타로 눌러주는 습관을 들이는게좋다(소실뎀감 필수라 생각함)
 글쿨도 없이 즉발이라 이것만 적재적소에 눌러줘도 죽을일은 반의 반으로 준다.

4. 힐텍틱을 미리 세워라
->그 던전에 맞는 힐텍틱을 미리 머리속에 생각해둬야한다.
 일례로 무빙힐이 강제되는 구간에선 신성화 평온 절정 셀프마주 장신구 보호막등을 어떻게 쓸것인가를 미리 생각하고
 들어간다거나.. 속죄 막넴에서 탱이 몇개막는지 물어보고 미리 어떤식으로 살릴건지 계산해서 쿨기를 가지고 들어간다.

5.탱커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라.
->최소한은 탱커의 생존기가 어떤것인지에서부터 쿨은 어떻게 되는지는 알아야한다.
 예를들면 악탱이 피가 1/3피라고 해서 수호부터 던지는것이 바로 초보다.
 탱커의 생존기가 비는타이밍에 수호를 던지는것부터해서 탱커의 자원 메커니즘정도는 알아야 효율적인 힐링이된다
 혈죽이 자원 넘치는대 피빠진다고 계속 힐하고잇으면..보기가 천보쓸 준비하고 빅풀하는대 수호부터 넣으면..

6.최소한 위협적인 스킬과 구간에 대한 대비는 하고간다.
->짤턴이나 영절이감 빛힘 등을 이용해 복술만큼은 안되더라도 차단이나 드리블링에 참여해라.
 예를들면 속죄에서 속사 계속 쳐맞으면 힐해서 매꿀생각말고 스턴을 넣어서 끊는다던지..곰탱이 드리블할때 영절이감
 빛힘으로 넉백 지원하던지..핏심에서 졸 나왔을때 본인한테 혹독이 걸리면 수호를 본인한테 쓴다던지

7.모든 스킬을 단축키창에 배분하고 적재적소에 쓸수있도록 노력한다.
->본인 케릭터의 이해도를 높이는 것이야 말로 실력성장의 가장 중요한 과재이다.
치유의 기원은.....이하 생략.

이정도만 지켜도 15단 위업은 가뿐합니다.
신사하시는 여러분 신사가 좋은 클레스는 아니지만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