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안토러스 신화 요약글의 링크글 입니다.
(사진은 클릭 시 커집니다)


6개의 사진에 있는 캐릭 위치는 바람이 불어 밀려나도 벽 때문에 낙사하지 않습니다.
(징표는 무시)

저는 보통 1번사진에서 2, 4번째 다리를 건널 때 천찬 올리고 1, 3번째 다리 건널 때는 해당 위치에서 말뚝힐 합니다.
(수류탄 대상자면 적당히 힐하다 오면 되지만 대상자가 아니라면 대충 힐하고 바로 본진에 깃털쓰고 합류하셔야 합니다. 수류탄 대상자들이 신사 기다리느라 못 넘어올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미리 공대차원에서 수류탄 대상자 힐 등으로 합의를 봤다면 대상자들과 느긋하게 넘어와도 됩니다.)

그러다가 본진이 적당히 넘어가면 2, 3, 4번 사진으로 이동해서 다시 말뚝힐 합니다.
(이유는 1번 사진에 있고 본진이 적당히 다리를 넘어갈 시 1번 사진과 2번 사진의 중간에 있는 구조물 때문에 시야가 안 나오기 때문입니다.)
말뚝힐이라고 해봤자 캐스팅 2~3번이 다입니다. 수류탄 대상자들 가로막지 않게 적당히 힐하고 이동해야 합니다.

그러나 다리힐이 0에 가까운 신사에겐 이정도도 큽니다. 거기에 빛의 권능 쿨을 줄여놓을 수 있기에 더욱 큽니다.

5, 6번 사진은 혹시라도 본진이 앞의 탱커 바닥 청소나 기타 등의 이유로 잠시 정체되어 있을 때 그자리 가서 힐합니다.
대신 주의하실 점은 5, 6번 사진은 정확히 서야하며 대충 섰다간 죽을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