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혼의 고원 들어가는 와중인데 가로쉬가 배에 메달려서 연설함.. 존내 멋잇는 연설인데..

매번 빠른 레벨링 루트로만 하다가 도적한번 키워볼겸 대격변쪽 보는데 고블린 크라즈 성우가 누구인지 현장감 느껴지게 더빙해서 새삼 놀램. 

요즘 와우 더빙은 되게 밋밋하니 재미없엇는데 대격변때는 괜찮았구나 새삼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