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약 어제 옮기고 오늘 벌써 영예 26. 오늘 중으로 28 그 이상도 가능할 듯.
공찾만 가고, 대장정 퀘,  저단쐐기로 올림. 레이드는 안 갔고.
중요한게 잠재력 도관 박는게 중요한데 일단 그게 나페의 경우는 영예 20초반만 넘어도 되어서 당일 옮기고 당일 해결 가능. 코어 도관 2개 박는게 중요한데. 암사의 경우는 공활과 원혼이 중요해서 생각보다 영예 엄청 빠르게 오르기에 걱정 안해도 되더군요. 영예 32가 중요한데. 결국 성약 업그레이드 하려면 나락에서 주마다 하는 구원된 영혼이 관건이죠.처음에는 5명씩 구원했으니 20명까지 구원해야 전당 업그레이드가 속도가 붙는건데. 한주만 지나도 그게 다 가능한거 같음. 담주는 영예 32는 넘어갈 듯 싶어서 리셋날 20명씩 나락에서 구제해 올 듯. 그만큼 성약 업그레이드가 가속 붙는거죠.

그리고 옮기기 전에 강령의 경우는 전투를 보조해주는 바느질 대가 봉합술로 만드는 개나, 에이미르 바닥에 광역도발 해주는 보조기가 있는데. 갖고 있는 재료 다 써서 400개 500개 미리 만들어 놓고 가셔요. 트위지도 있고,  강령이 그런 것들이 굉장히 강력한데. 그거 성약 옮기면 못 쓸줄 알았더니. 다 사용 가능하더군요. 재료 좀 남겼는데 이럴 줄 알았으면 다 만들걸. 저는 300개씩 전날 제작해두고 이동함. 한 3, 4개월은 쓸 듯. 귀속템이라 그런 성약단 전투보조기들은 사용 가능한가봅니다. 나페는 다 좋은데 확실히 소환수 있고 전투보조기 부족해서. 은테 등 솔로 잡을 때 강령 전투보조기 나페로 이전해도 쓸 수 있으니 다 제작해서 이동들 하시길. 수십마리 몰려도 광역도발 하는거만 있으면 걱정하나도 안되쥬. 강령의 장점.

그리고 성약 이동하고 보니.
저는 캐릭 하나만 하다보니 다른 성약 대장정 해보니. 빠진 대장정 스토리가 있던. 강령은 켈투자드 바쉬 우서 등 관련 내용인데. 나페는 보니 거의 메인스토리와 관련된 느낌도,  강령은 대장정 성의 없이 만든 느낌도 없지 않아 있어보이는. 해보니 다른 성약도 손을 데어보는게 맞는거 같음. 성약단별로 대장정 메인 스토리가  다르니. 이세라는 어떻게 된건지. 밤전사로 변한 티란데 강령에서는 아예 내용이 없어서 어떻게 된건지 몰랐는데. 관련 내용이 나페에 있던... 다른 성약을 안하면 주요 인물들 내용 놓치고 가는 경우 많을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