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몹들이 언데드,악마형 / 보축,무적 활용도 높음 / 근접딜러에게 매우 불리 - 되살아난 궁수 [사격] & 박쥐

75렙 특성 [눈에는 눈] 추천 / 생존 로테이션을 꼼꼼히 계산할 것


[시작 ~ 1넴]

힐러 투물후 대규모부활을 통해 패스하는것이 일반적.

이 패스 구간에서 중재(자동무적)이 빠지는 일이 없도록 반드시 보축을 통해 참을성(보축,신축,무적,주수축을 사용한 대상에게 걸리는 디버프로 디버프 지속동안 해당 축복류 스킬 적용 불가)디버프로 중재발동 방지


[영혼의 융합체]

네임드 시작전에 비선공몹 위습한테 빛힘(버블)을 쌓아놓고 시작하는 것이 좋음

[영혼의 메아리] 디버프는 최대한 촘촘히 깔면서 보스에게 딜을 넣는것이 가능하지만 실수할경우 치명적이며 공포지대를 너무 딜 욕심내서 보스에 바짝 붙여서 깔다 보면 탱커가 영혼수확을 피할 자리가 없어지는 최악의 경우가 벌어질 수 있으므로 이에 유의.

또한 [소용돌이 치는 낫]의 위치를 항상 주시하며 이동시 넉백>메아리 공포디버프 콤보로 허무하게 무적이 날아가지 않도록 조심하며 포지셔닝.

옵션에 상관없이 [잠 못드는 영혼](쫄) 을 빠르게 잡아 보스가 흡수하지 못하게 하며 드루 뿌묶일때는 보스체력 15%, 아닌 경우 쫄이 다 잡혔을때 [영혼 대폭발](전멸기)에 무적 수동 사용(자동무적의 경우 발동되지 않고 일격사)


[거미구간 ~ 2넴]

 고단파티에서는 탱커가 거미몹들을 모두 모아서 아래층에서 잡는 것이 일반적. 이때 신기가 없을 때 우서+보축지원 활용

 이후 나오는 언데드몹들이 3원딜로 진행하는 가장 큰 이유로 특히 되살아난 궁수의 [사격] 대상이 된 경우 생존기 없이는 진행이 불가. 최대 사거리를 잡고있는 대상을 제외한 파티원에게 사격을 계속 꽂으며 당연하게도 탱커와 근딜이 지속적으로 사격의 대상이 됨. 경화 주간에는 맨몸으로 맞을 시 무조건 무적이 날아가며 사격의 데미지를 감당할 수 없음.

 결론적으로 궁수가 죽을때까지 계속 기둥이나 벽뒤로 숨으면서 사격대상에서 벗어나야 하며 파재 스턴은 정찰병의 칼춤을 끊는 용도로 사용.

 눈눈+복방으로 몇초간 겨우 버티는 수준은 할수 있겠지만 결국 무적/보축/아이기스얄무르 등 생존기를 여기서 다 뽑아 먹어야 하고 딜을 거의 할 수가 없으며 손가락 빨면서 구경해야 하는 불상사가 발생.

 극단적인 경우에는 흑마법사가 파티에 있을때 귀환 후 보기로 스왑해 사격을 같이 버티면서 딜을 하는 방법이 있지만 보기로 뽑는 딜량+소환으로 까먹는 시간 vs 징기로 뽑는 딜량+손가락빨면서 까먹는 시간이 비슷해지는 상황이 발생함. 보기로 엄청난 딜을 뽑아 낼 자신이 있는 경우에는 전자를 추천(물론 이 경우에는 힐러가 두배로 힘들게 된다)


[일리산나 레이븐크레스트] 

[잔혹한 글레이브]의 대상과 가까이 있어서 디버프를 같이 받게 되는 상황에 주의. 이 디버프는 보축으로 해제가 가능하므로 방어력이 약한 천클래스가 위주로 해제 

[암흑 질주] 스킬은 파티 전멸의 가장 큰 원인이며 모든 파티원이 이 스킬이 잘 대처할 수 있어야 함. 암흑 질주는 대상에게 달려갈때 데미지+[불길의 흔적]바닥의 틱뎀 데미지가 존재하며 특히 바닥의 틱뎀 데미지가 매우 치명적. 파티원이 일렬로 서는 경우 가운데 끼인 대상자가 반항도 못하고 죽는 사태가 발생하므로 삼각형(지그재그)로 깔아서 바닥 틱뎀을 최대한 안맞고 바로 빠질수 있도록 파티원간의 대처가 약속 되어 있어야 함. 

 사이페에 소환하는 2마리의 쫄몹은 파재 스턴이 가능하며 비전술사가 사용하는 [비전공세]는 차단 순서를 정해 반드시 끊어주고, 선봉대원이 쓰는 [해골분쇄 강타]는 맞을경우 스턴+데미지가 있으므로 이에 주의. 선봉대원은 복도에서 뛰어올때 드루뿌묵등으로 메즈가 가능 

 전투가 지속되다 보면 바닥이 매우 지저분 해지기 때문에 항상 바닥과의 싸움에 유의해야하는 네임드 


[낙석구간~3넴]

 낙석구간에서 돌에 맞고 죽는경우 파티원들에게 조리돌림을 당할수 있으니 자신이 없는 경우 잠시 핑계를 대고 돌이 다 떨어진 후에 늦게 출발

 이후 구간에서 상황에 따라 택틱이 갈리는데 강화or폭탄이 아닌 경우 복도층의 모든 몹을 몰아와서 2넴위치에서 이감을 걸고 잡거나 복도에서부터 다같이 잡으면서 내려옴. 이 경우에 어글이 튀거나 미스테리한 이유로 스킬 시전대상이 근딜이 되는 경우가 있으며 반항도 못하고 즉사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항상 간을 잘 보고 딜해야 함. 
 어떠한 상황이든지 복도층의 몹을 전부 이끌고 전투를 하는 상황에서는 근딜이 자유롭게 딜 할 여유가 생기지 않으므로 그때그때 눈치껏 딜할것.

 격노 수호병 검군주 가 쓰는 [무자비한 공격]은 캐스팅을 스턴으로 끊어도 스턴이 풀린후 바로 사용하기 때문에 캐스팅이 끝나고 채널링이 시작될 때 끊는것이 포인트

 이후에 더 긴 낙석구간에서는 또 다른 핑계를 대고 늦게 출발 하거나 죽었으면 곱게 부활을 기다릴 것. 2넴 전투 위치에서 부활하기 때문에 이동거리가 너무 멈

 다음 지옥원한 통솔자와 지옥박쥐 무리에서 계단에서 한번 끊었다 가는 경우와 위층 통솔자까지 모드 끌어와 한번에 전투하는 경우가 있는데 어떤 상황이든지 파멸의 재로 [박쥐공격!]을 잘 끊어야 하며 차단기를 통해 [지옥광란]을 최대한 끊어야 함. 이게 잘 안된 경우 건담이 걸어다니는 상황을 맞이하게 됨. 박쥐공격에서 보축과 무적이 날아간 경우 넴드전에서 굉장히 힘을 잃게 되므로 이에 유의할것


[혐오스러운 원한강타]

7.3.5 패치 이후에 박쥐가 쏘는 [지옥 토사물]의 방향이 보이지 않게 되었기 때문에 파티원들간의 의사소통을 통해 최대한 바닥이 예쁘게 깔릴 수 있도록 해야 하며 [지축붕괴 발구르기](물리데미지)의 넉백으로 [지옥토사물](마법데미지)로 떨어지지 않도록 자리를 항상 잘 잡을수 있도록 유의

무적/보축을 통해 [증오의 눈길]을 막아 줄 수 있으므로 언제 어떤 스킬을 쓸지 파티원간의 약속이 이루어져야 함 

 고단 폭군의 경우 지축붕괴 데미지가 매우 치명적이며 생존세팅과 생존기 로테이션을 꼼꼼히 준비. 생존기 로테를 돌릴때 무적을 좀 더 앞쪽으로 배치해서 이후 막넴 전투에서 무적 쿨이 돌아올 수 있도록 분배.


[3넴~막넴]

 고단에서는 남은 모든 몹을 몰아서 3넴 자리에서 잡는것이 일반적이며 탱커가 몹을 몰아오는 과정에서도 창기병이 [까마귀 강하]를 사용 하므로 항상 바닥에 유의 할것. 파재 스턴이 들어가긴 하지만 이 과정에서 까마귀 강하를 맞게 되는 경우가 많고 강하를 한번 맞기 시작하면 계속 맞는 운명을 맞이하게 됨.

 이 전투 방식은 몹이 일정하게 잘 모이지 않기 때문에 광딜을 높게 내기가 힘듬. 이래저래 근딜이 검까 고단에서 활약하기 힘들기 때문에 대부분 3원딜을 선호


[쿠르탈로스 레이븐크레스트 & 단탈리오낙스]

이 네임드는 특히 전투 시야가 좁은 불편함이 있으므로 항상 시야를 돌려가며 확인

쿠르탈로스가 사용하는 [소용돌이 칼날]은 파티원이 잘못 깔았을 경우를 대비하며 칼날 위치를 주시하며 강화 버프를 받기 전에 단탈리오낙스가 사용하는 [연발 어둠의 화살]은 반드시 수동 무적으로 대비(중재는 일격사)

이후 [어둠의 폭발]과 [최면구름]을 잘 피하고 [독침벌레 떼]는 [공포군주의 간계] 직전 상황에서 아군이 걸린 경우가 아니면 근딜러인 본인에게 쓰는것이 가장 안전. 캐스터는 독침벌레를 빠르게 녹여주기 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