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다때부터 잠깐씩 했고 군전역하고 이제 복귀할려고합니다. 판다 드군 군단때까지 걍 잠깐잠깐 투기장만 돌아서 이젠 레이드하고 싶고 끝까지 진득하게 해볼려는데 어떤가요? 근접만 뒤지게해서 솔직히 질리긴합니다.

드군, 중고딩? 쯤에
야드 죽기---> 크게 재미를 못느끼며 쌔고 투기장인식좋은게해서 별로 정감이 안갔슴당

군단 20살초반에
징기--> 제가 처음 중딩때 처음해본 애정갖은 직업이라 다시시작해서 날개뽕에 취해 다시 잡고 했슴당 전보다 좀 오래했지만(투기장만) 가슴이 시킨걸해서 그런지 전 재밌게 했슴당
악사---> 투기장돌면서 와리가리 치며 때리고 이동기가 많아보여 해봤는데 너무 단순해서 금방 질렸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