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자 겜 접고 

마인크래프트 입문했다. 

초딩겜인줄 알았는데 아저씨가 되서 레고에 환장하는 기분을 알것같다. 

마인크래프트도 이시국씨 나오는거는 아니겠지....

생각보다 재미가 있다. 

왜 이런 글을 쓰고 있냐고?

점심을 닭곰탕을 배부르게 먹었더니 일하다가 졸려서 쓴다. 

이거 쓰면서 탱구 얼굴 보면서 잠이나 깨야지

불금이니깐 니들도 화이팅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