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그던전에서 드랍되는 템하나를 드랍되면 확실하게 
먹겠다는것에 의의를 둬야하는데

선입한아이템도 내꺼 
비선입 아이템도 판매가 주고 내꺼 
이런생각을 가지고 하다보니

차비로온 탱커가 판매안해주고 저도 필요한데? 라고 해버리면
뭔가 크게 잘못된것 처럼 보이는거임.

원래 선입이라는게 선입템안 안겹치면 뭔직업을 중복으로 받아도 상관없는데
광고하는거 보면 자기직업 방어구 안겹치게 받는경우가 대부분임
그러면서 탱커를 차비로 모우면서 차비로 온탱커들은
무조건 팔아줘야 한다고 주장함.


이게 뭔말이냐면
난 이것도 먹고싶고 저것도 먹고싶은데 
다른직업도 경쟁있을만한 아이템은 파장잡고 선입걸고 
직업이 다르면 전혀 경쟁없는템은 차비한테 사서
이것도 나오면 내거 저것도 나오면 내거
이러고 싶은거임.



누누히 이야기하지만,
탱커들 획귀차비만 받고 돌아봐야 얼마 못범.
오래할사람이면 그시간에 법사같이 앵벌되는 
부케키우는게 훨씬 건설적임.
부케키우기는 귀찮고, 돈은 벌어야겠고 
정수노가다 뛰긴싫고 그런사람들만 차비선입팟에 가는거임.

나도 전사로만 하면서 골드벌이하려고 정수노가다 뛰다가 
차비팟 가봤는데 시간당 벌이가 정수노가다가 훨씬나음.
근데 그럴바엔 미래지향적인 법사키우자 생각해서 지금 법사부케 47렙임.
지금 획귀차비만 받고 돌아주는 탱커들 있는것만으로 다행으로 여겨야함.
 
아무튼 딜러들이 선입도 걸고 비선입도 다처먹고싶어 하는 
그런 욕심도 욕심인데
왜 탱커보고만 욕심부린다고 그럼?

내가볼땐 똑같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