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술사해봣던 입장에서

박휘라고 술사랑 별다를거 없을거 같은데

박휘는 안 해봐서 자신잇게 말 못 하겟네.

무기 좋은거 끼고 문장 터지길 기다리며 세월아네월아 쳐다보는 거 아님?

술사 키울 때 스킬댐 박으면서 사냥하면 사냥 자체는 빠른데

탐시간 때문에 그게 그거라 마나 많을 때나 애드났을 땐 스킬 쓰고, 아닐 땐 평타대미지로 잡게 되던데.

5초젠 최대한 땡겨먹으면서.

박휘도 마찬가지 아님?

그에비해 전사는 무기대미지로 사냥하는 건 맞는데

+스킬대미지도 마구잡이로 박고, 평타대미지도 술사 보다 쎄고.


박휘나 키워볼까? 박휘 징징이 보니까 실체를 파헤쳐보고 싶네.